왜냐면 내년에도 그 소원을 빌 것 같기 때문에(...)
인간사 핑계의 연속이라고, 여유로울 때는 노느라 못하고, 일할 때는 바뻐서 못한다. 젠장.
인간사 핑계의 연속이라고, 여유로울 때는 노느라 못하고, 일할 때는 바뻐서 못한다. 젠장.



바닥에 꿇어앉아서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동생이 옆에서 왜 우냐며 위로하는것도 귀에 제대로 안들어온채...
안멈추는 눈물과 함께 계속 계~속 울었습니다
지 마스터한테 개무시당할 때도 눈시울이 붉어질뿐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만,
호구왕은...역시 달랐습니다.
보구 하나 똑바로 못알아 본 장면에서 울음이 터지더니만
왼손 인대가 끊어지고 저주걸릴 때도...
적에게 도움받고 구차하게 목숨 연명하는 장면에서도...
울고 참고 울고 참고를 3번반복...
부모님이 동창회로 나가신게 정말 다행이네요...(보셨으면 뭐라고 하셨을지...)
난생 처음... 감동이라는 것에 눈물을 흘려보네요.

(↑이장면, 정말 죽어라고 울었죠, 하핫...)
호구왕은 답이 ㅇ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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